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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에 빠진 친구 구하려다 숨진 김대연군 의사자 인정|(영덕=연합뉴스) 임상현 기자 = 지난 7월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가 숨진 김대연(13·영덕중) 모바일카지노tyle=”background-color: #f7a57a;”>모바일카지노군이 의사자로 인정됐다.30일 영덕군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는 어린 나이에 다른 사람을 구하려다 숨진 김 군을 의사자로 인정했다. 모바일카지노김 군은 지난 7월4일 영덕 오십천에서 친구 10여명과 물놀이를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가 친구 2명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자 모바일카지노모바일카지노> 물로 뛰어들어 이들을 구하려다 숨졌다.의사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험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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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font>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려다가 사망한 사람들로,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다.유족에게는 의사자 증서와 법률에서 정한 보상금, 의료급여, 교육보호, 취업보호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.shlim@yna.co.kr▶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~▶ [오늘의 HOT] ‘음악과 만난 런웨이'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 모바일카지노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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